[수상] 최상산부인과,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산부인과 부문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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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1일 리버사이드호텔에 개최된
'2019년 제13회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에서
산부인과 부문 '최우수 종합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첫 수상 이후 2017, 2018, 2019년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 및 기업에 수여 되는 상으로,
한국 보건산업을 이끌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해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이 후원했습니다.

최상산부인과는 자궁 및 난소 질환 분야에서 최소침습적 비수술치료를 통해
부인과 종양치료의 새 지평을 넓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로써 산부인과 업계 내 선구자적인 위치에서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최상산부인과는 자궁·난소 보존치료 특화병원으로
하이푸·경화술·자궁경 3대 비수술치료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발전시킨 산부인과 의원입니다.
지난 6월을 기준으로
하이푸시술 1678 건
경화술 1610건
자궁경 751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개원 이후 여성질환 최소침습·비수술 분야에
힘써온, 그간의 노력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최상산부인과는 최상 MRI센터 개원 이후
영상의학 전문의를 비롯해
생식·내분비·난임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보다 높은 효율성과 안정성 및 결과를 도출하는데 있어
밀착 협진 시스템 및 체계를 갖췄습니다.
치료 전후로 환자의 내분비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 및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인 자궁난소 보존 솔루션을 통해
모든 진료과정이 외주화 없이 자체 구현돼
대한민국 산부인과의원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답니다.

이번 2019년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산부인과부문 최우수 종합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여성의 삶을 보존할 수가 있는 비침습적·비수술적 치료법을 더욱 연구하고
알리는데 있어서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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